1987년 12월, 삼익유가공의 시작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크고 작은 변화 속에서도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던 것은 지난 30여 년간 안전하고 깨끗한 최상의 품질을 고집하였고 그 품질의 우수성을 인정받았기 때문입니다.
저희 삼익유가공은 1993년 전라북도 김제에 SPRAY-DRYER 시설을 갖춘 유가공 공장을 설립한 후 국내 최초로 유청분말을 생산하였고, 최신 설비의 유가공 공정과 Knowhow를 바탕으로 각종 유제품을 제조하여 다양한 식품 분야에 공급하고 있습니다.
또한 1991년부터 대한민국 유가공 업계에 세계 최고 품질의 유산균주를 제공함으로서 국내 유산균 음료 및 발효유 제품의 품질 향상은 물론 생산의 편의성, 제품의 다양화를 이루어 유가공 산업 및 식품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삼익유가공의 창업정신인 국가와 사회와 인류를 위하는 기업으로서 국민 건강을 책임지는 기업의 역할을 다할 것입니다.
이제 저희 삼익유가공은 협력사와의 파트너쉽을 더욱 견고히 하고, 국제 경쟁력 있는 신제품 개발, 새로운 시장 구축 등 더 큰 세계로 도약하고자 합니다.
고객 성원과 신뢰에 힘입어 저희 삼익유가공 임직원은 끊임없이 연구하고 노력하여 고객의 건강한 내일을 함께 만들어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삼익유가공 CEO 이봄이